폴 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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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폴 앵카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명곡 My Way의 작사가로 유명하며 한국에서도 인기를 모은 다이아나(Diana)를 부른 것으로 유명한 가수이다.
그는 캐나다 오타와에서 시리아 출신 아버지와 레바논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겨우 16세의 나이에 Diana를 작곡하고 직접 부르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잘 알려진 그의 대표곡 Diana
2. 대표곡[편집]
- Diana
- Lonely Boy (1959)
- Put Your Head on My Shoulder (1959)
- Papa
- Puppy Love
- Crazy Love
- You Are My Destiny[3]
- Everybody Ought To Be in Love[4]
- One Man Woman / One Woman Man (1974)[5]
- Love Never Felt So Good[6]
3. 여담[편집]
더 마스크드 싱어 4번째 시즌에 브로콜리 가면을 쓰고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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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년 캐나다 훈장(Order of Canada) 수훈[2] 이중 아들 이단 앵카는 2004년에 태어났다. 그가 태어날 당시 폴 앵카 당시의 나이는 63세이었다.[3] 티비에서 효과음으로 가끔 나오는 곡. 제목 그대로 운명의 데스티니를 느꼈을 때 적절한 BGM. 2002년에는 금성무 주연의 일본 NTV 드라마 골든 볼의 주제가로 채택되었다.[4] 이 노래가 나온 후에 프랭크 시나트라가 라이브로 리메이크한 적이 있다.[5] with Odia Coates[6] 마이클 잭슨의 곡으로, 작곡에 참여했다.